반응형
반응형
안녕하세요 HD입니다.
지난 편에 Affinity Photo 첫인상에 대하여 얘기해봤습니다.
오늘은 사진을 불러와서 간단히 편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우선 스타트업(Welcome Panel) 창에서 New Document를 누르면 우측에 사진처럼,
프리셋과 탬플릿 선택 창, 용도(상단 선택)에 따른 사이즈 프리셋이 중간에 배열이 보이고, 우측에서 사이즈 및 DPI(해상도), 칼라 등 상세 설정 창이 있습니다.
포토샵의 새로 만들기와 약간의 배치 차이 말고는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. 웹의 경우 프리셋이 포토샵에 비해 개수가 더 많습니다. 포토샵 9개 어피니티 20개입니다. 동일 한 분류마다 어피니티의 프리셋 수가 많습니다. 초보자에게는 저런 배치가 Create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의 화면이 뜹니다.
다시 확인해 보니 어피니티 포토는 기본적으로 포토샵을 매우 닮은 것 같습니다.
이미지 삽입 방식은 상단 메뉴 창에서 file을 눌러서 부르거나 이미지 Drag & Drop으로 동일합니다. 상단에 이미지 정렬 메뉴로 크기 조절 후 위치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이미지 불러오는 방법을 공부해 보았습니다.
포토샵과 매우 흡사하여 편리하네요.
Thanks,
반응형
'IT 정보 > Affinity Photo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포토샵 대체 프로젝트 Affinity Photo - 배경 지우기(2) (0) | 2020.12.15 |
---|---|
포토샵 대체 프로젝트 Affinity Photo - 배경 없애기 (0) | 2020.12.09 |
Affinity Photo - 포토 페르소나 단축키 모음(windows/mac) (2) | 2020.12.07 |
Adobe PhotoShop 대체 프로그램 Affinity Photo 다운로드 및 첫인상 (0) | 2020.12.02 |